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는 델라웨어주에 BNB ETF 트러스트 설립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Circle)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S-1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서클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클래스 A 보통주를 "CRCL"이라는 종목코드로 상장할 계획이다.
반에크는 화요일 델라웨어에 BNB 트러스트를 등록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BNB 기반 ETF 상품을 신청할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미국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도 클래스 A 보통주를 공모하기 위해 SEC에 S-1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클, IPO 위한 S-1 신청서 제출하고 반에크는 델라웨어에 ETF 신청 등록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Circle)은 화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S-1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서클은 아직 공개 시장에 상장된 적 없는 클래스 A 보통주(Class A common stock)를 공모할 계획이다.
서클은 해당 보통주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CRCL’이라는 티커로 상장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상장 주식 수나 공모가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는 서류를 통해 “서클이 NYSE에 상장하는 것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극대화하려는 오랜 노력을 이어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서클은 2024년 기준 총 16억 7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같은 해 순이익은 1억 5,560만 달러로, 2023년 대비 4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월요일 보도에 따르면, 서클은 IPO를 위해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와 씨티그룹(Citigroup)을 주간사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보도자료에서 서클은 JP모건체이스가 대표 주간사로서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되며, 씨티그룹과 함께 IPO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바클레이스(Barclays),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SG 아메리카스(SG Americas) 등이 공동 주간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클은 수년 전부터 상장을 준비해왔으며, 전략적 제휴 및 시도 끝에 최근 S-1 제출에 이르렀다.
2022년에는 약 9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했으나, SEC의 기업등록 서류 승인 지연으로 인해 해당 거래는 같은 해 12월 무산된 바 있다.
한편,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는 최근 델라웨어주에 ‘반에크 BNB 트러스트(VanEck BNB Trust)’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EC에 ETF 상품을 신청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해석된다.
바이낸스 전 CEO인 자오창펑(Changpeng Zhao)의 X(구 트위터) 게시글에 따르면, 이번 반에크의 신청은 델라웨어에서 BNB 트러스트가 설립된 첫 사례이며, 이는 향후 ETF 신청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에크는 이번 BNB 트러스트 외에도 아발란체(Avalanche), 솔라나(Solana) 기반 ETF 상품 출시를 위한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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